11월 30, 2021

브라이언 런드리의 시신 부검결과, 그의 사인 자살로 결론

플로리다 공원에서 발견된 인간 유해, 브라이언 런드리일 가능성 높아

Moab Police Department

개비 페티토의 약혼자인 브라이언 런드리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그의 사인은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결과가 나왔다고 폭스뉴스와 CNN등이 보도했다. 플로리다 12구역 검시관은 브라이언의 유골 검사와 치과기록등을 분석하고 법의학 전문의와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인류학자에 의한 DNA분석등을 통해 부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런드리는 그의 전 약혼자인 개비 페티토의 실종 및 살인사건의 혐의를 받고 있었던 인물로 9월 11일 페티토의 가족이 그녀의 실종을 신고한 후 한 달 이상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사건이었다. 10월 말경 브라이언에 대한 1차부검이 실시됐지만 당시 정확한 부검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그의 유해는 인류학자에게 보내졌다. 인류학자들은 그의 유해를 DNA 분석을 통해 그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런드리와 페티토는 함께 서부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후 런드리 혼자서만 지난 9월 1일 플로리다 주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돌아왔고, 페티토의 가족은 그녀의 약혼자인 런드리가 부모님 집에 혼자 돌아온 지 10일만에 그녀가 실종됐다고 경찰에게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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