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베스트바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절도사건 때문에 골머리

베스트 바이, 아마존 견제위해 200달러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Wikipedia

베스트 바이(Best Buy)의 CEO인 코리 배리(Corie Barry)는 회사 매장에서 절도 문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과 쇼핑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보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CNBC와 블룸버그 통신등이 보도했다.

배리는 회사 차원에서 도난을 최소화하고 직원들과 고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우선 많은 제품들을 잠금장치하에 놓는 것을 포함하여 보안요원들을 매장에 더 확보하는 것등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바이 CEO는 “조직화된 소매범죄가 베스트 바이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갱단들은 베스트 바이 매장내에 있는 고가 제품의 선반 전체를 훔치는 대범한 절도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절도범죄가 매장내에서 급증해 베스트 바이에 타격을 입히고 있으며, 직원들의 유지 및 유치 능력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소매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이 61개 소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직적인 소매 절도가 2015년보다 거의 60% 증가했으며 이로인한 비용은 매출 10억 달러당 평균 719,548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바이 매장에서의 절도사건 뿐만 아니라 지난 며칠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루이비통, 보석 매장, 블루밍데일스 및 월그린을 목표로 일련의 절도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주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 근처의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떼강도가 들이닥쳐 많은 물건들을 싹쓸이 해간 것으로 언론에 의해 보도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형 매장에서의 절도행각은 이제 심각한 사회문제로 점점 더 악화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갱단들에 의해 자행되는 절도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 매장에 배치된 경비원들은 몇 명의 좀도둑을 다룰수는 있지만 떼로 들이닥치는 절도범들이 매장에 난입해 물건을 훔쳐갈때에는 그 모습을 그냥 지켜보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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