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콜로라도 주의 16세 소년, 한 고등학교 주차장 에서 총기난사

콜로라도 주의 16세 소년, 한 고등학교 주차장 에서 총기난사

CBS Denver

콜로라도 주의 한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16세의 한 소년이 총을 난사해 10대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금요일 체포되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오로라(Aurora)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CBS 덴버와 센티널 콜로라도등이 보도했다.

오로라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은 금요일 정오경 오로라에 있는 힝클리(Hinkley)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총격 희생자 중 2명은 17세, 세 번째 희생자는 16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월요일 오후에는 오로라에 있는 중앙 고등학교 학생 6명이 인근 공원에서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했었다. 오로라 경찰당국은 두 건의 총격사건이 관련돼 있는지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금요일 힝클리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경찰병력이 사건현장에 도착하기 전 한 경찰관이 총격범을 향해 응수사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로라 경찰당국은 한 소셜미디어에서 오로라의 게이트웨이 고등학교와 그랜드뷰 고등학교에서 총격위협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경찰관들이 해당 학교에 파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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