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미국, 소행성 충돌위협에 대한 방어 강화 목소리 커지고 있어

미국, 소행성 위협에 대한 방어 강화 목소리 커지고 있어

Asteroids scale - Wikipedia

미국이 소행성 위협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지구에 대한 소행성의 위협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소행성의 재앙을 막을만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SA는 소행성과 지구 충돌위험이 확률적으로 천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할 수 있는 드문일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소행성과 지구충돌의 명시적책임은 그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소행성 방어전문가인 전 공군 우주전략가 출신인 피터 가렛슨(Peter Garretson)은 “아무도 지구와 소행성 충돌과 관련된 임무를 맡지 않고 있으며, 미 의회는 백악관에서 누가 소행성 충돌과 관련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밝히는 법을 제정하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4개의 행정부가 미 의회의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B612 재단의 다니카 레미 회장은 “300만 개의 소행성이 우주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지구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와 소행성의 잠재적 충돌과 관련하여 나사가 소행성의 궤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최초의 임무를 계획함에 따라 이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사는 시속 16,000마일의 로켓을 소행성인 디모포스(Dimorphos)에 던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중소행성변경테스트(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로 불리우는 이 시험은 11월 24일 이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는 소행성이 지구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해당 시험은 단순한 시험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