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고위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경질

해리스, 의회에 총기규제 안전법 통과 촉구

Kamala Harris - Wikipedia

해리스 부통령의 커뮤니케이션 책임 담당관인 애슐리 에티엔(Ashley Etienne)이 올 12월 경에 바이든 행정부를 떠날것이라고 베니티 페어와 데일리 비스트등이 백악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녀가 바이든 행정부를 떠난다는 소식은 백악관의 웨스트윙과 해리스 부통령과의 심각한 긴장관계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간 후 이루어졌다.

한 소식통의 전언에 의하면 해리스의 참모들 중 여러 명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애슐리가 해리스를 잘 보좌하지 못했다는 말을 전하면서 이번 첫 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그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슐리 에티엔은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하기 전 바이든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의 선임고문이자 하원 원내대표인 낸시 펠로시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포함하여 워싱턴의 여러 선출직 공무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고 조언하는 전문가로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을 받는다고 여러 친구들에게 말했던 것으로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고, 해리스와 관계된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나가자 이번 주 초 백악관은 해리스를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파트너”라고 추켜세우면서 그녀를 변호했다. 해리스 부통령도 목요일 아침 자신에 대한 언론보도를 일축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잘 화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목요일 ABC 방송의 “굿모닝 어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한 주였다. 이번 주 초당적 기반시설법안이 통과되었고 대통령이 그 법안에 서명했다. 우리는 모든 참모들과 함께 이 일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백악관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녀는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짤막하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1 thought on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고위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경질

  1. 어디 단체든 하나됨의 원리는 중요한것 같다.해리스 부통령이 부하직원들과 의사소통이 원할해서 잘 단합하여 바이든 현미국 정부가 하나로 연합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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