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900개의 점포들을 폐점할 계획인 CVS

CVS,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 인상 발표

CVS - Wikipedia

CVS 헬스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전체 매장의 거의 10%에 해당되는 900개의 매장들을 내년 봄 부터 폐쇄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과 USA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약 10,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CVS는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친밀히 다가가는 것등의 서비스 전환 및 경영쇄신과 함께, 경쟁우위를 개선한다는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년 전 CVS의 최고경영자(CEO)로 회사에 영입된 카렌 린치(Karen Lynch)는 밝혔다.

CVS는 매장 폐쇄로 인해 2021년 4분기에 약 10억 달러의 잠정적 손실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폐쇄가 예정되 있는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인근 지역에 있는 다른 점포에서 일자리가 주어질 것이라고 CVS 측은 밝혔다.

소매 산업 글로벌 데이터 분석가인 닐 손더스(Neil Saunders)는 “CVS 점포들은 같은 지역내에 너무 많이 중복적으로 겹쳐 있으며, 점포내에 있는 물건들은 오래되고, 낡은것들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고 있으며, 일부 점포들은 어두운 조명과 시대에 뒤 떨어진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이 점포로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VS의 주가는 오늘 장중 초반 거래에서 1%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 들어서는 거의 40%나 급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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