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콜로라도 주 오로라 공원 총격으로 10대 5명 부상

콜로라도 주 오로라 공원 총격으로 10대 5명 부상

Denver Channel via KMGH

월요일 오후 오로라 중앙 고등학교 인근 공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세에서 17세 사이의 10대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오로라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덴버 채널과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오로라 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총격사건은 이스트 12번가 근처의 놈(Nome) 파크와 오로라 중앙 고등학교(Aurora Central High School) 바로 북쪽의 놈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격은 학교 내부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로라 중앙 고등학교는 이날 수업을 전부 다 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총격부상을 입은 5명 희생자들의 상태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경찰당국 발표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는 총격을 가한직후 바로 현장을 떠났다고 밝히면서 현재 총격용의자에 체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로라시에 의하면 놈 파크는 0.8에이커의 크기로 놀이터와 정원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에 따르면 오로라 중앙 고등학교의 학생 수는 2019년 기준으로 2,0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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