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소형비행기 추락으로 4명 숨지고, 11세 소녀만 유일하게 생존해

소형비행기 추락으로 4명 숨지고, 11세 소녀만 유일하게 생존해

위키피디아

토요일 미시간 주에서 소형비행기가 추락해 4명이 숨지고 11세 소녀만 살아남았다고 샤를부아(Charlevoix)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오하이오 뉴스타임등이 보도했다. 샤를부아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에 따르면 “샤를부아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미시간 호수의 북쪽 끝에 위치한 비버 아일랜드(Beaver Island) 근처에서 오후 2시 30분경(동부시간)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추락한 비행기종은 브리튼-노먼(Britton-Norman) BN2P라고 밝히면서, 미 해안경비대( US Coast Guard, USCG)가 비행기가 추락한 근처에서 훈련비행을 하다가 비상탐지기 송신기에서 추락신호가 감지돼 그 사고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 해안경비대는 트위터를 통해 “헬리콥터 승무원들이 비행기가 추락한 곳에 착륙한 후 도움을 제공했고, 11세 소녀와 한 남성을 구출한 다음 미시간 주 페토스키(Petoskey)에 있는 맥라렌(McLaren)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 남성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샤를부아 카운티의 보안관실 발표에 따르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4명의 성인 외에도 반려견 2마리도 함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과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비행기가 추락한 원인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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