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2명의 살인용의자 포함 폭력전과 이력의 조지아 주 5명의 수감자들 탈옥

2명의 살인용의자 포함 폭력전과 이력의 조지아 주 수감자들 탈옥

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

조지아 주의 한 교도소에서 살인 및 폭력전과를 가지고 있는 5명의 수감자들이 탈옥했다고 조지아 수사국(GBI)의 발표를 인용해 뉴욕포스트와 US 뉴스가 보도했다. 조지아 주 수사국 발표에 따르면 토요일 풀라스키 카운티 법 집행센터(Pulaski County Law Enforcement Center)에서 5명의 수감자들이 탈출해 위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GBI는 탈옥한 5명의 수감자들은 타이리 윌리엄스(Tyree Williams), 타이리 맨튼 잭슨(Tyree Mantan Jackson), 루이스 웬델 에반스(Lewis Wendall Evans), 브랜든 풀러(Brandon Pooler), 데니스 페닉스 쥬니어(Dennis Penix Jr)로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이들 모두는 강력범죄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2명은 살인용의자”라고 경고하면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조지아 주의 지역 신문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2020년 한 주택을 침입한 후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페닉스는 마약 거래도중 총격을 가한 혐의와 풀러는 아동학대혐의, 잭슨은 차량절도혐의, 에반스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의 탈옥수들은 조지아 번호판 CMP8628이 부착된 2015년형 KIA 세도나를 타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GBI는 이들 탈옥수들을 목격한 사람은 즉시 911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그들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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