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애리조나 주 산책로 공원에서 밤새 총격발생해 4명 사망

애리조나 주 산책로 공원에서 밤새 총격발생해 4명 사망

KOLD

애리조나 주 투손(Tuscon)의 한 산책로 공원에서 밤새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고 CNN등이 투손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투손 경찰당국에 따르면 대규모 트레일러 공원 커뮤니티에서 일요일 새벽 12시 45분경 여러 차례 총격 신고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총격이 발생한 공원 북서쪽 근처에 있는 트레일러 주변에서 3명이 숨진채 쓰러져 있는것을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네 번째 총상을 입은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고 덧붙였다.

투손 경찰당국은 “이번 총격사건은 무작위로 발생했다기 보다는 두 집단 간의 다툼으로 발생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경찰당국은 지속적인 주변 탐문을 통해 용의자 특정을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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