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승무원, 승객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승무원 폭행 이후 기내 알코올 중단 연장

Wikipedia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한 승무원이 댈러스 러브필드(Dallas Love Field)를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후 토요일 병원에 입원했다고 CBS 뉴스와 뉴욕포스트등이 보도했다. 토요일 오후 12시 40분경에 발생한 이 사건은 아리엘 진 잭슨(Arielle Jean Jackson, 32)으로 확인된 여성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 발표에 의하면 비행기에 탑승한 잭슨은 곧바로 뒷자리로 갔고, 한 승무원은 그녀에게 비행기에서 내려줄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잭슨이 비행기 앞쪽으로 가서 또 다른 승무원과 말다툼을 하면서 주먹으로 그 승무원의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승무원을 폭행한 승객은 현재 가중폭행혐의로 입건됐으며, 항공기 승무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사우스웨스트의 가족이 병원에 입원했고, 우리는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항공사 측에서 파견된 팀이 그녀와 함께 병원에 주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측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모든 유형의 괴롭힘이나 폭행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용납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해 현지당국과 협력해 폭행당한 직원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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