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코로나19 감염율 정체되다가 다시 증가, 이번 겨울 더욱 증가 예정

심상치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증가와 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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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의하면 코로나19 감염율이 지난 여름이후 정체되다가 지난 주부터 11개 주에서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17개 주에서는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 겨울 코로나19 감염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주에서는 코로나19의 신규감염사례가 감소했지만 일부 다른 주, 특히 추운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했었던 남부에 위치한 주들(States)은 코로나19 감염율이 미국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개월 전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미국 전체 코로나19 신규 감염사례의 거의 4분의 1(22%)을 차지했지만, 지금 이 두 개 주는 미국 코로나19 전체사례중 6%만 차지하고 있다. 플로리다는 코로나19 신규사례가 2개월 전보다 10분의 1로 감소했고, 텍사스는 5분의 1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인구가 비교적 적은 북동부 및 산악 지역에서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사례의 증가로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의 전체숫자는 전반적으로 정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내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무시하는 현 상황에서 과거만큼 크게 높아지지는 않더라도 코로나19 신규감염율은 언제든지 급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과 올해 연말에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의 신규사례 급증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여행객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약 5340만 명의 미국인들이 휴가를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이는 작년보다 13%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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