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내슈빌의 목사와 소수의 성도들, 잠정적 총격 용의자 제압

내슈빌의 목사와 소수의 성도들, 잠정적 총격 용의자 제압

Dezire Baganda - Metro Nashville Police Department

테네시 주 내슈빌의 한 교회 목사와 소수의 성도들은 일요일 아침 예배를 보는 도중 총기를 들고 교회에 잠입한 잠정적인 총격 용의자를 가까스로 제압했다고 메트로 내슈빌의 경찰발표를 인용해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당국에 따르면 드자이어 바간다(Dezire Baganda, 26)로 확인된 용의자는 일요일 내슈빌라이트미션펜테코스탈 교회(Nashville Light Mission Pentecostal Church)의 앞줄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총을 꺼낸 후 단상으로 걸어가 그 곳에 올라간 후 총을 흔들면서 성도들에게 “일어나 나가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그 교회 목사는 단상에서 여러 명의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다가 그를 무장해제시키기 위해 교인들과 함께 그를 덮친것으로 경찰당국에 의해 밝혀졌다. 그 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그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다행히 총탄은 발사되지 않았고,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보고되었다.

용의자는 그 교회의 교인은 아니지만 이전에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서에서 자신은 예수이며 “모든 교회와 학교는 총살돼야 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11월 10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현재 15건의 가중폭행 혐의가 적용돼 $375,000의 보석금이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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