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위스콘신의 한 호텔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2명 부상하고 용의자는 구금

댈러스 경찰, 16세 소년 새벽 집 문 노크에 답하면서 총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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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주 와우와토사(Wauwatosa) 북쪽 메이페어 로드(N. Mayfair Road)와 서쪽 노스 애비뉴(W. North Avenue)에 있는 래디슨(Radisson)호텔에서 토요일 저녁 10시 30분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2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총격을 가했던 남성 용의자는 현재 구금되어 있다고 폭스뉴스와 밀워키저널 센티넬등이 보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여러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총탄은 호텔 2층에서 발사된 것으로 결론지었고, 경찰관들이 그 층을 점검하기 시작하자 용의자가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경찰관 2명이 그 총격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인근에 있는 지역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후 추가 대응 요원들이 호텔에 도착해 호텔 주변을 광범위하게 수색한 결과,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시 밀워키담당조사팀(Milwaukee Area Investigative Team, MAIT)이 총격사건현장에 파견돼 주가조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와우와토사 경찰당국은 용의자가 왜 그 호텔에서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밝혀진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서 수사과는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414-471-8430으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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