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백인남성 고용할때 먼저 허가를 요구하고 있는 세계 최대 투자 회사

백인남성 고용할때 먼저 허가를 요구하고 있는 세계 최대 투자 회사

State Street Corporation Headquarter - Wikipedia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 회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자문(State Street Global Advisors) 투자회사의 리더들은 인종적인 다양성 고용정책에 따라 이제는 백인 남성들을 고용할 때 허가가 요청되어질 것이라고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와 데일리 메일등이 보도했다.

이 투자은행의 인사책임자인 제스 맥니콜라스(Jess McNicholas)는 “이러한 정책은 이제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핵심이자 중심”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회사의 리더들은 연례평가에서 이제 여성과 소수민족 직원들 고용개선을 위해 무엇을 실행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고위직에 흑인과 아시안등이 포함된 기타 소수 민족들의 수를 3배로 늘린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 경영진들이 해당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경우 보너스가 낮아진다고 선데이 타임스는 밝혔다. 이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은 이제부터는 중간 관리직원들을 고용할 때 여성들과 소수민족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된 4~5명의 패널을 구성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니콜라스는 “물론 회사는 여전히 백인남성들을 고용할 예정이지만 채용담당자는 여성과 소수민족 지원자들을 인터뷰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법인(State Street Corporation)은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로 1792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30개 지사에 약 40,000명의 직원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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