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애스트로 페스티벌의 한 경비원, 마약 투여된 후 정신잃었다는 진술에 경찰 범죄수사 시작

애스트로 페스티벌의 한 경비원, 마약 투여된 후 정신잃었다는 진술에 경찰 범죄수사 시작

KHOU 11

휴스턴 경찰서장인 트로이 피너(Troy Finner)에 따르면 현재 애스트로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중 행사 참석자들에게 마약이 투여됐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고당시 그 행사장에 있었던 한 경비원이 목에 따끔거림을 느낀다음 정신을 잃었다고 휴스턴 경찰당국에게 진술한 후, 의료진들은 그 경비원의 목을 확인해 본 결과, 그의 피부에 나타난 표시는 약물이 주입된 흔적과 일치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폭스뉴스와 CBS 뉴스등은 휴스턴 경찰서장인 트로이 터너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서상인 피너는 그 경비원의 목에 투여된 약물은 날록손(Naloxone)으로도 불리우는 나르칸(Narcan)이라는 약물이었다고 밝히면서, 행사당일 경비원에게 투여된 것처럼 정확하게 몇 명에게 투여됐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여러명에게 투여되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수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약물 투여로 인해 피해자들이 정신을 잃은 후 쓰러져 사람들에게 짓밟혀 사망했을 수 있다는 가정또한 성립될 수 있다. 한편, 휴스턴에서 발생한 애스트로 페스티벌의 8명 희생자들의 연령대는 14세에서 24세 사이라고 휴스턴 경찰당국은 밝히면서, 사고당시 애스트로 페스티벌에는 보안요원 755명과 함께 528명의 경찰관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