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팀, 1995년 이후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팀, 1995년 이후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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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Braves)가 화요일 밤 미닛 메이드 파크(Minute Maid Park)에서 열린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0으로 꺾고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World Series) 우승을 차지했다고 ESPN과 더 가디언등이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브레이브스는 강력한 투구와 3개의 큰 홈런으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홈 구장인 트러스트 파크(Truist Park)에서 벌어진 휴스턴의 애스트로스와의 5차전 경기에서 9-5로 패했지만,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와 치른 총 6번의 경기중 4번을 승리하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번 6차전 경기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세 번의 홈런을 치면서 승리를 거두었고, 이번 게임에서 홈런을 친 쿠바출신의 조지 솔러(Jorge Carlos Soler)는 이번 월드 시리즈 MVP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6년 전 애틀란타의 브레이브스가 마지막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애틀랜타와 휴스턴은 모두 내셔널 리그(National League) 소속이었으며, 당시에는 미디어 거물인 테드 터너(Ted Turner)가 애틀란타의 브레이브스 야구팀을 소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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