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으로 매출 및 이익 급증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으로 매출 및 이익 급증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 Wikipedia

화이자(Pfizer)는 지난 분기실적과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코로나19 백신 덕분에 1년 동안의 실적전망치를 높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더 힐등이 보도했다. 화이자는 1년 전보다 수입에 있어서 133% 증가한 77억 달러의 조정 수입을 보고했으며, 매출은 134% 증가한 241억 달러를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이자는 백신이 회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히면서, 백신 매출로 인한 이윤은 1년 전 17억 달러에서 146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엿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의 판매 수익은 그 중 130억 달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또한 코로나19 백신 사업 이외의 수익은 7% 증가해 훨씬 적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을 이전보다 20억 달러 증가한 810억~8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주식당 순이익 전망은 예상보다 약 3~5%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화이자(PFE)의 주가는 시장 전 거래에서 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미국정부는 화이자로부터 코로나19 백신 5천만 도스를 추가 구매했으며, 이로써 미 정부가 구입한 소아용 백신은 총 1억1500만 도스가 되었고, 이는 모든 미국 어린이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도 남는 양이다. 미 정부는 모든 연령대에 걸쳐 총 6억 도스의 백신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미국은 전체인구의 약 67%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접종했으며, 58%는 완전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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