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핼러윈 주말동안 미국에서 총기난사로 최소 12명 사망, 5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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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주말동안 일리노이 주의 하우스 파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12명 이상이 부상당한 사건을 포함하여 주말 동안 미국에서는 최소 11건의 총기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은 총기폭력 기록 보관소와 지역경찰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총기폭력기록 보관소(Gun Violence Archive)와 각 지역 경찰서에서 보고한 이번 주말의 총기사건 데이터를 CNN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해당 총기사건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CNN은 총격범을 제외한 4명 이상이 총격으로 죽거나 다친 사건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에서의 총기 난사사건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폭력기록보관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599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417건과 61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총기 난사사건이 증가한 이유로 사회적, 경제적 요인의 영향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핼러윈 주말동안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들

  1. 일리노이: 2명 사망, 20명 이상 부상
    • 졸리엣(Joliet): 2명 사망, 12명 부상 (일요일 새벽)
    • 디케이터(Decatur): 4명 부상 (토요일 새벽)
    • 플로스무어(Flossmoor): 4명 부상 (토요일 새벽)
  2. 콜로라도 주 레이크우드(Lakewood): 2명 사망, 2명 부상 (일요일 아침)
  3. 켄터키 주 루이빌(Louisville): 2명 사망, 2명 부상 (일요일 아침)
  4. 텍사스: 2명 사망, 12명 부상
    • 휴스턴: 1명 사망, 3명 부상 (일요일 새벽)
    • 텍사카나(Texarkana): 1명 사망, 9명 부상 (토요일 밤)
  5. 캘리포니아: 3명 사망, 8명 부상
    • 길로이(Gilroy): 1명 사망, 3명 부상 (토요일 새벽)
    • 새크라멘토(Sacramento): 2명 사망, 5명 부상 (토요일 아침)
  6.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St. Petersburg): 1명 사망, 4명 부상 (토요일 저녁)
  7.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Oklahoma City): 4명 부상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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