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텍사스 주재 미 국경 요원들, 거의 1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 압수

텍사스 주재 미 국경 요원들, 거의 1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 압수

CBP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따르면 텍사스 주 파(Pharr)에서 96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금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파 국제교량화물시설(Pharr International Bridge Cargo Facility) 소속의 경찰관들은 10월 21일 이미징 시스템을 이용해 한 트랙터의 트레일러를 조사한 결과 51개의 코카인 패키지를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발견된 코카인의 무게는 거의 125파운에 달했으며 멕시코에서 온 트레일러에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당시 마약 탐지견을 이용해 또 다른 숨겨진 코가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CBP에 따르면 현재 미 이민세관집행국 및 국토안보국(ICE-HSI) 두 기관은 공조수사를 통해 이 사건을 추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주의 한 담당관리에 따르면 한 달에 이 국경지역에서는 약 175,000대의 차량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국경지역에서는 근래 들어서 코카인을 밀반입 하고 있는 마약사범들의 기승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히달고/파/안잘두아스(Hidalgo/Pharr/Anzalduas) 입국항의 카를로스 로드리구에즈(Carlos Rodriguez) 항만국장은 “이 지역의 환경은 계속해서 마약사범들의 마약밀수가 횡행하고 있는 지역으로,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가능한 모든 장비와 자원을 이용해 마약사범들을 검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 관세국경 보호청의 코카인 압수 보고서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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