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사키 백악관 대변인, 코로나19 양성반응, 화요일 바이든 마지막으로 조우

바이든, 백신유통개선, 검사 확대, 학교개교와 관련된 팬데믹 대책 발표

Jen Psaki

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이 일요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더 힐과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그녀는 “수요일 이후 나는 대통령이나 백악관 고위인사들과 긴밀한 접촉을 한 적이 없고, 그들과 마지막으로 접촉한 이후 4일 동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는 대통령과 화요일 6피트 이상 떨어져 앉아 있었고, 그 때가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고 말했다.

사키는 그녀의 가족들 중 한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목요일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백안관의 다른 직원들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수요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마지막 브리핑을 가졌다. 사키는 백신접종을 이미 했으며, 현재 가벼운 증상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10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다음 음성판정을 받은 후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백악관의 대변인은 일반적으로 대통령과 빈번한 만남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사키의 코로나19 양성반응은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다. 바이든은 이달 초 코로나19 부스터 백신을 추가 접종했지만 78세의 고령인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유럽으로 떠난 이후 로마에서 교황과 G20 그룹 지도자들을 만났다.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 스코트랜드의 글래스고(Glasgow)에서 열리는 COP26 기후 정상회담에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다른 고위 행정부 관료들은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토안보부 장관과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있으며, 이 두명 역시 백신을 이미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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