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NYPD, 적은인력과 지원부족으로 질서 유지하기 어려워

NYPD, 한 유태인 가족에 대한 공격으로 증오범죄 조사 착수

NYPD Police Car - Wikipedia

뉴욕시의 형사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이후 경찰에 대한 전국적인 반발이 촉발된지 18개월 만에 낮은 사기와 적은 인력 및 지원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19,000명 이상의 현역 및 은퇴한 NYPD 형사를 대표하는 한 협회장의 인터뷰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폴 디지아코모(Paul DiGiacomo) 형사협회회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와 주 정부 및 연방정부 기관들 모두가 경찰에게 등을 돌린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고 말했다. 빌 드 블라시오(Bill de Blasio) 뉴욕시장과 시 의회는 경찰 자금지원에 대한 강력한 대중의 압력으로 인해 2020년 7월 뉴욕시의 경찰예산을 약 10억 달러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뉴욕 경찰에 대한 예산삭감으로 600명의 경찰관들과 사복 범죄방지부서가 해산되고 약 900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생도 수업이 지연되었으며 경찰관들의 초과근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디지아코모에 의하면 뉴욕시의 형사 수는 2001년 7,200명에서 2021년 5,200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그 결과 형사 한 명당 100건이 넘는 사건을 처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아코모 형사협회 회장은 결국 뉴욕시의 범죄율 증가는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과 시 의회가 경찰예산을 대폭 삭감한 후 발생되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뉴욕시의 경찰당국이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의 총격사건은 2019년 777건 이었던 것이 2020년에는 1531건으로 97% 증가했으며 살인사건은 319건에서 462건으로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