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형제 유골과 함께 발견된 3남매 모친, “2주에 한 번씩 아이들 확인”

형제 유골과 함께 발견된 3남매 모친, “2주에 한 번씩 아이들 확인”

Gloria Y. Williams/Brian W. Coulter - Harris County Sheriff's Office

9살 난 형제의 유골과 함께 집에 방치된 채 발견된 세 남매의 친모는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확인했다”는 말을 KHOU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리아 윌리엄스(Gloria Y. Williams, 35)로 확인된 3명의 아이들의 친모는 감옥에서 KHOU와의 인터뷰를 통해 “8살짜리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휴스턴 경찰당국은 일요일 휴스턴의 아파트에서 7세, 9세, 15세 어린이와 네 번째 어린이의 유골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리스 카운티 법의학 연구소(Harris County Institute of Forensic Sciences)에 따르면 아이의 사망원인은 “다발적 폭행에 의한 상해”로 판정됐다고 밝히면서, 사망시기는 지난 추수감사절 무렵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녀에 대한 형사 기소장에 따르면 그녀는 시신훼손 및 유기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녀는 아동상해 및 심각한 신체상해, 그리고시신과 관련된 증거조작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들의 친모인 윌리엄스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녀에게는 총 $900,000의 보석금이 책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브라이언 컬터(Brian W. Coulter, 31)는 8세 아동살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해리스 지방 검찰청이 보고한 바에 의하면 컬터는 8살짜리 아동을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면서 무모하게 신체적 상해를 가하면서 해당 아동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컬터의 보석금은 100만 달러로 책정되었고, 그는 윌리엄스 및 17세 미만과의 접촉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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