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오클라호마 주 보안관 대리인에게 7발 총격가한 용의자, 아내와 숨진 채 발견

오클라호마 주 보안관 대리인에게 7발 총격가한 용의자, 아내와 숨진 채 발견

Oklahoma State Bureau of Investigation

오클라호마 주의 보안관 대리인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금요일 저녁 별거 중인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오클라호마 주 수사국(Oklahoma State Bureau of Investigation)의 발표를 폭스뉴스와 KOCO등이 보도했다.

사법당국은 금요일 아침 브레이든 체서(Braedon Chesser, 27)로 확인된 용의자가 자택에서 포타와토미(Pottawatomie) 카운티 보안관 대리인과 대치상태에 있던 도중 보안관 대리인에게 7발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그 보안관 대리인은 가정폭력 신고에 대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용의자인 체서는 그의 집 뒤에 있는 숲에서 숨진채 발견되었고 그의 아내는 집 안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보안관 대리인은 용의자가 쏜 총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금요일 늦게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클라호마 주지사인 케빈 스티트(Kevin Stitt)는 금요일 보안관 대리인의 총상소식에 대한 위로의 글을 트위터를 통해 밝히면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며 우리의 환난중 함께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보안관 대리인이 총격을 당한 후 무사하다는 말을 들었고, 그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썻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