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버지니아 주 경찰, 할로윈 주말 쇼핑센터의 가능한 테러위협 경고

버지니아 주 경찰, 할로윈 주말 쇼핑센터의 가능한 테러위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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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페어팩스(Fairfax) 경찰서장인 케빈 데이비스(Kevin Davis)는 금요일 할로윈 주말 동안 지역 쇼핑센터에 가능한 테러위협이 가해질 수 있는 경고를 했다고 ABC 7과 CBS뉴스등이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금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우리는 이 지역 전역의 쇼핑몰과 쇼핑센터에 대한 잠재적인 공공안전 위협과 관련된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환승 허브 및 쇼핑몰을 포함한 카운티 전역에 경찰 배치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가능한 위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정보를 연방 당국으로 부터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FBI 또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FBI는 “공공 안전에 대한 모든 잠재적 위협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가 취하고 있는 모든 정보의 신뢰성을 결정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 안보부는 토요일 성명을 통해 “국가안보와 관련된 위협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표적을 탐지하고 평가하기 위해 연방, 주, 지방정부 및 비정부 파트너와도 계속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 역시 테러 위협에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금요일 페어팩스 지역의 경찰관들이 버지니아 주 북부 지역에 있는 쇼핑센터 지역을 순찰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이 지역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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