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FDA, 5~11세 어린이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승인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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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품의약국(FDA)은 금요일 화이자의 5~11세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EUA )을 발표했다고 미국의 각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승인된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이다.

화요일 FDA 백신 자문단은 12세 이상 연령대에서 사용되고 있는 백신의 1/3 용량으로 제조된 어린이용 백신권장에서 찬성17표, 반대0, 기권 1표가 나왔다. 화이자는 임상시험에서 자사 백신이 1/3의 용량으로도 90% 이상의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5~11세 어린이들에게 백신접종을 실행할 수 없다. 공은 이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로 넘어갔으며, CDC의 백신자문 위원회는 11월 2일 만나 어린이들의 백신사용 여부를 논의하게 되며, 최종결정은 CDC 국장인 로셸 왈렌스키 박사가 내린다.

FDA 국장 대행인 자넷 우드콕 박사(Dr. Janet Woodcock)는 성명을 통해 “어린 아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게되면 일상으로의 복귀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FDA는 “5세에서 11세 사이의 코로나19 환자 비율은 전체 환자의 3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CEO인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미국에서 600만명 이상의 어린이가 코로나19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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