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성추행 혐의 고소장 접수

쿠오모 뉴욕 주지사에 대한 뉴욕 주의 탄핵준비 거의 완료

Andrew Cuomo - Wikipedia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에 의해 강제접촉이 시도됐다는 성추행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뉴욕 포스트등이 보도했다. 민주당원인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여러 여성들을 성희롱한 혐의와 관련돼 지난 8월 뉴욕 주지사직에서 사임했다. 쿠오모는 2020년 12월 7일 주지사 저택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경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그에 관한 고소장에 따르면 쿠오모는 “의도적으로 피해자의 블라우스 셔츠 아래와 그녀의 은밀한 신체 부위에 강제로 손을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왼쪽 가슴을 만졌다”고 기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 대한 고소장은 월요일 알바니(Albany) 보안관 사무실의 에이미 코왈스키(Amy Kowalski)가 서명했으며 목요일에 제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쿠오모는 그에 대한 고소장 접수소식에 적쟎이 당황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쿠오모 변호사인 리타 갤빈(Rita Glavin)은 성명을 통해 쿠오모의 성추행과 관련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오모 측은 고소장을 접수한 알바니 카운티의 보안관인 크레이그 애플(Craig Apple)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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