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백신접종 받지 않을경우 해고 통보 받은 씨티은행의 미국 직원들

백신접종 받지 않을경우 해고 통보 받은 씨티은행의 미국 직원들

Wikipedia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씨티그룹 은행 직원들은 목요일 고용을 계속 유지하려면 완전한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폴리티코등이 시티그룹 측에서 링크드린에 게시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티그룹 은행의 인사 책임자인 사라 웨쳐(Sara Wechter)는 “미국 정부는 우리의 중요한 고객”이라고 강조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계약자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를 일부 받아들였다고 링크드린에 게시한 내용을 통해 밝혔다.

지난 9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정부와 거래하는 업체의 직원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정기적인 코로나19 테스트 옵션으로 대체할 수 없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접종을 받아야 하는 마감일을 12월 8일로 정했다.

시티그룹 관계자는 직원들이 12월 8일까지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강력하게 권장하면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한 직원들에게는 200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직원들이 1월 14일까지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증명서를 그날까지 제출하지 않는 직원들에게는 해고를 통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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