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발견된 유해, 한국계 미국인인 로렌 조로 확인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발견된 유해, 한국계 미국인인 로렌 조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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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샌버나디노 카운티 사막에서 발견된 유해는 지난 6월 실종된 한국계 미국인인 로렌 조(Lauren Cho)의 것이라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검시소의 발표를 인용해 NBC 뉴스와 KTLA등이 보도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검시소는 목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그녀의 사망원인은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주가 거주지인 로렌 조는 6월 28일 팜스프링스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유카 밸리에서 친구들과 머물던 중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 후 그녀의 유해는 10월 9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사막에서 수색대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화나서 개인 소지품을 두고 리조트를 떠났다”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그녀가 사라진 지 약 3시간 만에 그녀가 실종됐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녀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수사관들은 그녀의 전 남자친구가 “그녀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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