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뉴 멕시코 보안관, 알렉 볼드윈 “러스트” 총기사고는 범죄 수사대상

뉴 멕시코 보안관, 알렉 볼드윈 “러스트” 총기사고는 범죄 수사대상

REUTERS

뉴멕시코 주의 산타페(Santa Fe) 카운티 보안관은 목요일 알렉 볼드윈이 연루된 “러스트(Rust)” 영화 촬영장에서의 총기사고는 현재 범죄수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Halyna Hutchins)의 사망과 관련하여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집중적인 수사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산타페 카운티 보안관인 아단 멘도자(Adan Mendoza)는 “‘사고’라는 단어를 조심스럽게 사용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총기사고는 분명히 비극이지만, 피할 수 있었으며 계속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멘도자 보안관은 “촬영장에서의 총기사고와 관련된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른면이 있지만 현재 지방 검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멘도자는 또한 “이 사건의 혐의와 관련하여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당시 사고현장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초기 진술을 했으며 주요 핵심 인물 중 일부가 변호인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집중조사 대상자에는 무기담당자인 한나 쿠티에레즈 리드(Hannah Gutierrez Reed)와 조감독인 데이비드 홀스 및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멘도자는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허친스를 사망케한 총탄이 의료진에 의해 회수되었다고 밝히면서 버지니아 주 콴티코(Quantico)에 있는 FBI 범죄 연구소로 회수된 총탄과 여러 발의 탄약이 포함된 기타 증거물들과 함께 분석을 위해 보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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