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휴스턴의 한 아파트에서 3명의 아이들 한 아이 유골과 함께 발견

휴스턴의 한 아파트에서 3명의 아이들 한 아이 유골과 함께 발견

Harris County Sheriff's Office

휴스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 대리인들은 일요일 3명의 버려진 아이들과 한 아이의 유해를 발견했다고 KHOU등이 보도했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인 에드 곤잘레스(Ed Gonzalez)는 일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런 사건은 접해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아이들은 15세, 10세, 7세이며 형제자매지간 이라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보도 자료를 통해 “15세 소년이 사법당국에 전화를 걸어 9살 동생이 숨진 지 1년이 넘었고 그의 시신은 옆 방에 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 아이들의 부모는 몇 달 동안 아파트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3명의 아이들과 1명의 아이 유해가 발견된 장소는 애딕스 클로딘(Addicks Clodine)과 웨스트 팍 톨웨이(Westpark Tollway) 근처의 3535 그린 크레스트(Green Crest)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라고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밝혔다.

곤잘레스는 “아이들은 시신과 한동안 그곳에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 “아이가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15세 소년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동생들을 돌보는 것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두 명의 어린 아이들은 영양실조와 외상이 발견됐다고 보안관실은 전하면서 세 아이 모두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아이들의 어머니와 남자친구를 찾아낸 후 아아들을 방치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사망한 아이의 사망 원인 또한 현재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