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포트밸리 주립대학교 인근 교외 파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명 사망, 7명 부상

포트밸리 주립대학교 인근 교외 파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명 사망, 7명 부상

GBI

토요일 저녁 조지아 주 포트밸리 주립대학교(FVSU) 인근에서 열린 교외 파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조지아 수사국(Georgia Bureau of Investigations, GBI)의 트윗발표를 NBC 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조지아 주 수사국(GBI)은 트위터를 통해 이 치명적인 야간 총격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GBI에 따르면 FVSU 캠퍼스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이 비극적인 총격은 주말에 이 대학의 홈커밍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을때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총격으로 사망한 1명은 이 대학 학생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7명의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GBI는 밝혔다.

FVSU 측은 성명을 통해 “많은 수의 학생들이 이번 총격사건이 발생한 교외 파티에 참석했다”고 밝히면서, “총격으로 인한 일부 학생들의 부상이 보고되고 있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대학 경찰당국이 캠퍼스에 더 이상의 위협이 없다고 결정할 때까지 캠퍼스는 잠시 폐쇄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대학의 캠퍼스 봉쇄는 해제됐지만 토요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던 동문 조찬 및 홈커밍 퍼레이드는 이번 총격사건의 여파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에 따르면 다른 홈커밍 게임은 예정대로 계속될 예정이지만 강화된 보안 프로토콜이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 수사국인 GBI는 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알고 있거나 이번 총기사건과 관계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1-800-597-TIPS(8477)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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