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플로리다 공원에서 발견된 인간 유해, 브라이언 런드리일 가능성 높아

플로리다 공원에서 발견된 인간 유해, 브라이언 런드리일 가능성 높아

Moab Police Department

수요일 플로리다 공원에서 발견된 인간 유해는 실종된 브라이언 런드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런드리의 가족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CBS 뉴스와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마이클 맥퍼슨(Michael McPherson) FBI 특수 요원에 따르면 노스 포트의 칼튼 보호 구역을 수색하던 중 인간 유해로 보이는 유골들을 발견했으며, 그 근처에서 런드리(23)의 가방과 노트북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목요일 아침 여러 K-9 유닛과 산악 특수 차량들이 유해가 발견된 보호구역을 추가 수색하기 위해 진입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런드리의 약혼녀인 개비 페티토(22)는 런드리와 여행 하던 중 실종되었고, 그녀의 유해는 그 커플이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와이오밍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테튼(Teton) 카운티 검시관인 블렌트 블루 박사는 그녀가 목에 졸려 사망했다고 결론 지었다.

페티토와 여행하다가 플로리다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혼자 돌아온 런드리는 수사관들의 조사에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9월 13일 그의 부모님 집 인근에 있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간다는 말을 그의 부모에게 한 후 실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약혼녀인 페티토의 사망과 관련하여 기소되지 않았지만 그녀가 살해된 후 며칠 동안 자신의 소유가 아닌 두 개의 은행계좌를 이용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발견된 유해를 검시할 검시관이 수요일 현장에 도착했고, 그는 해당 유해가 누구의 것인지 식별하는 데에는 유해의 상태에 따라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말했다. 유해발견 당시 런드리의 부모도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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