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법, 54개 장소에서 노숙자들 캠핑이나 야영활동 금지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법, 54개 장소에서 노숙자들 캠핑이나 야영활동 금지

로스앤젤레스 시 의회는 이번 여름 통과된 새로운 법률의 첫 번째 적용으로 특정 장소에서 노숙자들의 캠핑 및 야영활동을 금지시켰다고 KTLA가 보도했다. 시 의회는 12대 2로 3개 구역의 54개 장소에서 노숙자들이 앉아있거나 자거나 눕는것등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여름 동안 밀려드는 노숙자들에 대한 논쟁이 가열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소화전, 건물 입구, 진입로, 도서관, 공원, 초등학교 및 기타 여러 장소에서 노숙자들의 행동들을 규제하는 새로운 규칙을 제정했다.

KTLA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시 의회는 또한 이들 지역의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자들의 확보를 요구하면서, 아무런 통보 없이 이 지역의 노숙자들을 강제로 쫓아내지 않게 하는 새로운 절차를 만들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절차에 대한 초안은 작성되었지만 시 의회는 새로운 규칙을 실행할 수 있는 봉사자들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지역에서의 노숙자들에 대한 새로운 규정 초안은 어느정도 완료 되었지만, 실제로 그 규칙을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력충원은 아직 갖추어져 있지 않아 실제적인 실효성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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