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결국 유골로 발견된 페티토의 약혼자 브라이언 런드리

결국 유골로 발견된 페티토의 약혼자 브라이언 런드리

플로리다 자연 보호 구역에서 수요일 발견된 유해는 개비 페티토의 약혼자인 브라이언 런드리로 확인됐다고 FBI의 덴버 사무소가 목요일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블룸버그 통신과 AP 통신등이 보도했다. FBI는 런드리의 치과기록을 확인한 결과 발견된 유해가 그의 것과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유해가 런드리로 확인됐다는 FBI의 발표가 있기전 두 명의 지역 형사가 런드리의 부모가 살고 있는 플로리다 주의 노스 포트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런드리의 부모는 두 명의 형사들로부터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사관들은 또한 런드리가 9월 13일 부모의 집을 떠날 때 입고 있었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옷을 유해 발견지역에서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런드리가 실종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와이오밍 당국은 국유림에서 페티토의 유해를 발견했고, 그녀의 사인은 손으로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런드리의 유골은 칼튼 보호구역(Carlton Reserve)에서 약 2마일에서 3마일 되는 장소에서, 마카하치 크릭(Myakkahatchee Creek) 공원 입구에서는 도보로 약 45분 정도 걸리는 장소에서 발견되었다고 관련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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