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FBI, 플로리다 공원에서 브라이언 런드리 물품 및 신원 확인 안된 유해 발견

FBI, 페티토의 약혼자 브라이언 DNA 채취위해 그의 물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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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 페티토의 약혼자인 브라이언 런드리의 소유물로 보이는 물품과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유해가 플로리다 주 노스 포트의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되었다고 FBI의 발표를 NBC 뉴스와 NPR등이 보도했다. FBI 특수 요원 마이클 맥퍼슨(Michael McPherson)에 의하면 발견된 런드리의 것으로 확인된 노트북이 이 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의 유해는 최근까지 물속에 잠겨 있었던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맥퍼슨은 전했다. 탐파 소재 FBI의 현장 증거 감식팀(Evidence Response Team)은 해당 지역에서 발견된 물품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법의학 자원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런드리의 물품과 사람 유해가 공원에서 발견될 당시 런드리의 부모도 함께 그 곳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런드리의 부모가 그들의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지 37일 만에 런드리의 물품이 플로리다 자연보호 구역에서 발견되었고, 사라소타 카운티 검시관과 파스코 카운티 보안관실은 런드리의 물품이 발견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드리의 약혼녀인 페티토의 유해는 지난 9월 19일 이 커플이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근처의 와이오밍의 국유림에서 발견되었고, 테톤(Teton) 카운티의 검시관인 브렌트 블루 박사(Dr. Brent Blue)는 그녀의 죽음을 살인으로 판결했으며, 그녀는 손에 의해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런드리는 페티토의 살해 용의자로 적시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직불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연방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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