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펜실베니아 남동부 열차 승객들 있는 곳에서 여성 성폭행한 남성

펜실베니아 남동부 열차 승객들 있는 곳에서 여성 성폭행한 남성

Delaware County Jail

지난주 필라델피아 남동부 열차(SEPTA)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CNN이 관련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는 지난 수요일 밤 SEPTA의 마켓-프랭크포드(Market-Frankford)라인에서 발생했다고 SEPTA는 밝혔다.

SEPTA에 따르면 당시 열차에 타고 있었던 다른 승객들은 같은 열차내에서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폭행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거나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SEPTA 측은 “당시 열차에 타고 있었던 다른 승객들이 이 끔찍한 행위를 목격한 후 911에 빨리 신고를 했더라면 범인을 더 빨리 제지해 성폭행을 멈추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SEPTA의 대변인인 앤드류 부시는 “열차에서 성폭행이 진행되는 것을 알아차린 SEPTA 직원은 즉시 911에 신고했다. 이에 SEPTA 교통경찰관들은 69번가 교통 센터에 열차가 도착했을 때, 열차에 올라 타 용의자와 피해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성폭행 사건은 특수 피해 부서가 있는 어퍼 다비 타운십(Upper Darby Township) 경찰서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앤드류 SEPTA의 대변인은 말했다. 열차에서 성폭행을 가한 용의자는 작년 1월 27일 발생한 또 다른 성폭행 및 가중 외설등의 혐의로 지난 목요일(10/14) 이미 예비 기소되었던 피스턴 응고이(Fiston M. Ngoy, 35)로 확인 되었다.

현재 성폭행 용의자인 응고이는 델라웨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다음 주 월요일 예비 심리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퍼 다비 경찰당국에 따르면 열차 안에서 성폭행을 가한 용의자와 여성 피해자 둘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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