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아칸소 주의 한 가정집에서 3명 사망하고 경찰관은 목에 자상

댈러스 경찰, 16세 소년 새벽 집 문 노크에 답하면서 총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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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 주 포트 스미스의 한 주택에서 일요일 아침 3명이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고 둔기로 가격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역시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목이 찔렸다고 포트 스미스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KHBS와 KFSM이 보도했다. 목에 자상을 입은 경찰관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포트 스미스 경찰서장인 대니 베이커(Danny Baker)는 “911 신고에 대응해 경찰관들이 사건현장으로 출동했고, 한 가정집에서 웃통을 벗은 채 15세 아들의 얼굴을 돌로 구타하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은 그에게 멈출것을 명령했고 그 남자는 경찰 명령에 순응하는 것처럼 행동하다가 경찰이 그에게 다가가자 날카로운 무기로 그 경찰관의 목을 찔렀다고 베이커 서장은 덧붙였다.

베이커에 의하면 그 경찰관은 두 발의 총을 그 남자에게 발사했고, 그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그 남성의 15세 아들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졌다고 덧붙였다. 15세 소년의 몸에는 여러 군데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찔린 상처와 둔기로 가격당한 외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경찰관들은 그 집 안에서 자상과 극도의 폭력으로 숨진 또 다른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그 집에서 5세 아이도 발견했다고 밝히면서, 그 아이는 현재 남은 가족들이 돌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커 서장은 경찰관이 용의자에게 총을 발사해 그 용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아칸소 주 형사부가 이번 사건을 주도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부상당한 경찰관은 최소 3일 동안의 유급 휴가와 함께 필요한 만큼 휴가를 받을 것이며, 또 다른 경찰관도 휴가를 냈다고 베이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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