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앨라바마 주, 창문 통해 날아온 총탄에 맞아 사망한 13세 소년

앨라바마 주, 창문 통해 날아온 총탄에 맞아 사망한 13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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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주의 터스컬루사에 살고 있는 13세의 한 소년이 금요일 저녁 6시 20분 경 자신의 집 창문을 통해 날아 들어온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고 ABC 뉴스등이 보도했다. 터스컬루사(Tuscaloosa) 경찰 당국에 따르면 터스컬루사 시 워싱턴 스퀘어에 있는 한 집 안에서 아이패드를 보고 있던 한 소년이 날아 들어온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터스컬루사 경찰서장인 브렌트 블랭클리(Brent Blankley)는 “이것은 완전히 무의미하고 끔찍한 살인이다. 어린이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수준의 사건으로 진행된다. 우리는 범인 검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사건 현장 주변 도로에서 수 많은 탄피를 발견해 증거물로 회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소년의 부모는 아들의 사망으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으며, 길 건너편에서 아들의 시신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을 지켜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고 그 곳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수사관들은 당시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건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205-349-2121, 205-464-8690이나 205-752-STOP(7867)로 연락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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