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경미한 접촉사고 후 총에 맞아 사망한 20세 청년

경미한 접촉사고 후 총에 맞아 사망한 20세 청년

휴스턴 주변의 미션 벤드(Mission Bend) 카운티에서 금요일 경미한 접촉 사고 후 20세 운전자를 살해한 혐의로 19세의 소년을 체포했다고 13아이위트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당국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인 레이먼 바스케스(Ramon Vasquez)는 피해자인 험프리 마그위라(Humphrey Magwira)를 비치넛(Beechnut)과 애딕스-클로딘(Addicks-Clodine) 교차로에서 여러 번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고 밝혔다.

마그위라는 집에서 1마일도 채 되지 않는 지점에서 총격을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나중에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격범인 바스케스는 사고 가 발생한 다음 즉시 차에서 내려 6발을 마그위라에게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총을 쏜 후 그곳을 빠져나간 후 나중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5십 만불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포트 벤드 카운티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밝혀졌다.

바스케스의 차량 번호는 사고 장소 근처에 있는 한 집의 도어벨 영상에 찍혀 그를 검거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접촉사고가 발생한 후 총격이 가해진 시간은 20초도 채 안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한 수사관은 “경미한 차 사고로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쉽게 죽일 수 있는지 정말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그 주변은 많은 가구들이 모여살고 있는 지역으로, 사고가 발생한 후 들려오는 총 소리에 잠에서 깬 한 이웃은 사건의 전말을 전해 들은 후 “이제 밖에서 조깅하는 것은 너무 무서워서 못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한 수사관에 의하면 처음 이 사건은 도로 분노사건으로 다루어 졌지만 나중에 살인 사건으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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