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1

휴스턴에서 한 총격범 갑자기 3명의 경찰관들에게 총격 가해

댈러스 경찰, 16세 소년 새벽 집 문 노크에 답하면서 총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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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휴스턴의 한 술집 밖에서 다른 사람을 체포하던 경찰관 3명에게 갑자기 총을 난사해 결국 한 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휴스턴 크로니클과 KHOU11등이 휴스턴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사람을 현재 구금한 상태라고 휴스턴 경찰서장인 제임스 존스(James Jones)는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의 제4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마크 허먼 경관은 “경찰관들은 완전히 매복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총격은 토요일 새벽 2시 15분경 45 Norte 스포츠 바에서 발생했으며, 경찰관들은 당시 그 곳에서 발생한 소동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했으며,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당시 경찰이 구금하려던 사람과 같은 일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휴스턴 경찰서장인 존스는 “그들은 그 곳에서 강도를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말하면서, “두 명의 경찰관들이 한 명의 용의자를 구금하고 있는 동안 다른 일행이 경찰차 주위로 다가온 후 총을 발사했고, 총 소리를 듣고 달려온 또 다른 경찰관은 범인총에 맞아 사망하고, 두 명의 경찰관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부상당한 두 명의 경찰관들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당시 보도에 의하면 한 명은 수술을 받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수술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경찰 당국에 따르면 총격을 가한 범인은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현재 그에대한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당시 상황을 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 목격자가 있다면 휴스턴 경찰서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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