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아이오와 주에서 실종된 11세 소년 유해 발견

아이오와 주에서 실종된 11세 소년 유해 발견

Poweshiek County Sheriff's Office

9월 말 아이오와 주 몬테주마(Montezuma) 근처에서 발견된 사람의 유해는 지난 5월 27일 실종된 재비어 헤럴슨(Xavior Harrelson, 11)으로 확인되었다고 포우쉬크(Poweshiek)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CNN과 이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재비어는 4학년을 마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포우쉬크 보안관실은 “몬테주마에서 북서쪽으로 약 3마일 떨어진 한적한 시골 지역에서 9월 30일 이 소년의 유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실종된 소년의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몬테주마 초등학교의 교장인 커트 한나(Kurt Hanna)는 “재비어가 여름방학이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나는 “재비어는 당시 반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했으며, 그것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학교와 지역사회 전체는 재비어의 사망 소식을 듣고 상실감과 함께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우리는 재비어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BI 오마하(Omaha) 사무소 대변인은 “FBI는 재비어를 찾는 과정에서 현장의 사법 당국을 도왔다. 이 소년을 찾는 데 당시 500명의 사람들과 375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동원되었으며, 125명의 법 집행관들이 이 소년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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