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미국의 최대 은행들 호황 누리는 가운데 전체 주가 급등

미국의 최대 은행들 호황 누리는 가운데 전체 주가 급등

Logos of Banks - Wikipedia

미국 최대 금융권 회사들 중 일부는 대출 수요와 더불어 기업 합병 및 공개(IPO) 붐 덕분에 목요일 강한 증시 수익이 보고되어 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등이 전했다. 모건스탠리(MS), 씨티그룹(C),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심지어 현재 미 금융당국의 강한 질타를 받고 있는 웰스파고(WFC) 은행도 기대치를 뛰어넘는 선전을 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거 스탠리 주식은 오늘 아침 거래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주식은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우지수는 450포인트(1.4%) 넘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미국의 대형 은행 주들은 경기 회복 기대치와 장기 채권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주식 가격이 이미 급등한 바 있다.

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UnitedHealth)와 대형 약국 체인점인 월그린스(Walgreens)의 실적 호조 역시 월가의 전체 주가 상승에 기여했으며, S&P 500과 나스닥도 각각 약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93,000건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JP모건 체이스 은행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수요일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예측을 하면서 JP모건 체이스의 3분기 실적 보고서와 함께 “향후 몇 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의 가열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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