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폐혈증 으로 중환자실 입원, 증세 호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폐혈증 으로 중환자실 입원, 증세 호전

Bill Clinton - Wikipedia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혈류로 퍼진 요로 감염으로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메디컬 센터의 중환자실에 화요일 입원했다고 NBC 뉴스와 NPR 등이 그의 주치 의사들의 발표를 인용해 목요일 보도했다. 그의 측근들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이지 치료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의 원래 증상은 비뇨기 계통의 문제로 진단됐었지만 이후 다른 쪽으로 확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75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심장 병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04년 4개의 막힌 동맥 때문에 다른 혈관을 우회해서 혈액 공급을 원활히 해 주는 수술을 받았고, 2010년 뉴욕 장로교 병원에서 또 다른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클린턴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측 의사들 전언에 의하면 클린턴은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는 중이며, 가족들과 병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고 있다”고 밝혔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개인적인 재단 행사를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했다가 화요일 피로를 심하게 느껴 간이 검사를 받은 후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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