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부엌칼 집어든 주거 침입자를 총으로 쏜 집주인

텍사스 경찰, 차량 추격전 끝에 그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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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휠체어를 탄 한 거주민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침입자가 두 개의 부엌칼을 집어들고 공격하자 총을 발사했다고 폭스 5등이 애틀란타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수요일 저녁 11시경에 한 침입자가 주택 창문쪽으로 침입해 들어와 부엌칼을 집어들고 휠체어를 탄 그 집 주인을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 집주인은 자신의 집에 침입한 사람의 배와 팔에 총을 발사 했다고 애틀란타 경찰 당국은 덧붙였다. 총에 맞은 그 집 침입자는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집에 침입했던 용의자는 기소 계류 중이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다음 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애틀란타 경찰 당국은 밝혔다.

한편 장애가 있는 그 집주인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수사관들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온 침입자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으며, 왜 자신이 표적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지아 주에서는 2019년에 비해 살인이 62% 증가했고, 폭력 범죄는 2020년 전년 대비 23% 증가 했으며, 폭행은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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