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 “팬데믹 곧 끝나”

JP모건, 잠재적 미국 파산선고 대비 시작

James Dimon - Wikipedia

JP모건 체이스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수요일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예측을 하면서 JP모건 체이스의 3분기 실적 보고서와 함께 “향후 몇 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의 가열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CNN 비즈니스등이 보도했다.

그는 “델타 변종 확산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코로나19 전염병의 최악의 징후가 곧 끝날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지금부터 1년 후 공급망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공급망 문제는 소매업체들과 배송업체들에게 큰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월마트, 타겟, 페덱스, UPS 경영진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먼은 또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한다는 우려를 무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체이스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주식이 거의 30% 상승했으며, 다른 경쟁 은행인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의 주식 가격도 올해 모두 급등했다. 이들 은행들은 이번 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연준이 곧 채권 매입을 줄이거나 축소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주가가 추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이 기업들의 채권 매입을 줄일 경우 이는 장기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고, 각 은행들은 대출로 이익을 크게 증가시키게 된다. 금리인상은 주택시장을 둔화시킬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JP모건 체이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레미 바넘(Jeremy Barnum)은 “재융자의 기회는 줄어들겠지만, 신규 주택 융자는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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