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바이든 행정부, 미 해안 풍력 단지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바이든 행정부, 미 해안 풍력 단지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Wind Turbines - Wikipedia

바이든 행정부는 2025년까지 최대 7군데의 해안가에 새로운 풍력 에너지 발전소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뎁 하랜드(Deb Haaland) 미 내무부(Interior Department) 장관은 수요일 해상 풍력 에너지 발전소 신설 움직임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 해양 에너지 관리국(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은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 메인, 뉴욕, 대서양 중부 및 멕시코 만과 캐롤라이나와 캘리포니아 및 오리건 연안에 해상 에너지 발전소 지역 임대 판매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내무부는 기후변화 해결과 고임금 일자리 창출 및 미래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국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청정 에너지 경제를 달성하기 위한 큰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미 내무부가 그 역할을 리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 행정부는 청정 에너지 발전을 위해 해상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발표했으며, 내무부를 포함한 에너지부와 상무부 및 각 정부 기관들은 2030년까지 미국에서 30기가와트의 해상 풍력을 생성한다는 공동 목표를 신설했다. 미 내무부에 따르면 미 행정부가 이 목표를 달성할 경우, 거의 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 내무부 장관인 하랜드는 수요일 일부 해안 지역의 임대 판매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미 행정부는 뉴욕과 뉴저지 사이의 얕은 수역인 뉴욕 바이트(New York Bight) 해상 풍력의 임대 판매를 발표했으며, 이 지역은 26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7기가와트의 청정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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