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조지아 주의 한 경찰, 첫 근무 날 총격으로 사망

조지아 주의 한 경찰, 첫 근무 날 총격으로 사망

Dylan Harrison(Alamo Police Department), Damien Anthony Ferguson( Laurens County Sheriff's Office)

조지아 주 수사국(GBI)은 조지아 주 알라모에서 토요일 새벽 1시경에 경찰관을 살해한 남성이 현재 도주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폭스13 탐파 베이 뉴스가 보도했다. GBI에 따르면 사망한 경찰관은 휠러 카운티 알라모 경찰서 소속의 딜런 해리슨(Dylan Harrison) 경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GBI에 따르면 26세의 딜런 경관은 조지아 주의 더들리(Dudley)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지역 토박이로 아내와 6개월 된 아이를 남겨두고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총격이 발생한 지역은 조지아 주의 사바나(Savannah)에서 서쪽으로 약 124마일 떨어진 휠러 카운티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딜런 경관은 알라모 경찰서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첫 교대 근무시간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알라모 경찰서에 근무하기 전 오코니(Oconee) 마약 태스크포스 요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GBI에 따르면 딜런 경관을 사살한 용의자는 데미안 안소니 퍼거슨(Damien Anthony Furguson)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GBI는 그가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불루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GBI는 또한 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800-597-TIPS(847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그의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17,000의 포상금이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토요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늘 이른 아침, 조지아 주 중부지역에서 경찰관 한 명이 근무 중 사망했다. 우리는 알라모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경찰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기도로서 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고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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