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L.A. 인질극, SWAT팀 대응 후 무장 용의자 사망, 여성 안전

휴스턴에서, 조카가 자살하기 전, 4명의 가족 총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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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인질로 잡힌 한 여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었던 한 무장 용의자를 금요일 사살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한 용의자가 L.A. 다운타운에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면서 한 여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용의자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관들은 아파트 건물로 향하고 있는 인질 용의자를 따라 가면서 그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관찰했다고 밝혔다. L.A. 경찰 당국은 금요일 늦게 트위터를 통해 “복도에서 총으로 무장한 채 여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용의자를 보았다. 그 시점에서 우리는 인질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 차렸으며, 창을 통해서 보여진 용의자는 인질로 잡혀있는 여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었다”고 썻다.

당시 SWAT 팀은 엄청나게 흥분된 용의자가 인질로 잡혀있는 여성을 죽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아파트 건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그 인질 용의자는 SWAT팀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인질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 당국은 당초 이 지역에서 총을 가지고 위협하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을 가진 그 남성은 다른 남성의 얼굴에 총을 발사했지만, 다행히 총알은 발사되지 않았고, 그 용의자는 14살 짜리 소년에게도 총을 발사해, 그 소년은 머리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찰과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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