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9월 미국 일자리 194,000개 추가로 매우 저조

250만개 일자리 추가로 13.3%로 떨어진 미국의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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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회복이 장애물에 부딪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일자리는 9월 194,000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고 뉴욕타임스와 CNBC등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미국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분석하면서, 이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일자리가 추가된 두 번째 연속적인 달이라고 밝혔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고용 증가율은 5.2%를 기록했지만, 9월의 고용증가율은 4.8%로 하락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수치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바로 전인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이러한 실업률 하락은 노동자들의 노동 시장 참여가 감소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록 전체 일자리는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평균 임금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 인상을 제안하는 방법으로 신규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 시장에서의 가용할 수 있는 노동력은 9월에 183,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팬데믹 시작 직전인 2020년 2월에 비해서는 31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털 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앤드류 헌터(Andrew Hunter) 수석 경제 자문은 “기업들의 지속적인 노동력 부족이 임금에 심각한 인상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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